✨ 꼭 알아두세요!
- 후쿠오카 안걷는 관광지 7곳으로 하루 걷는 거리를 5,000보 이하로 줄이는 꿀팁 대공개
- 후쿠오카타워 - 70초만 기다리면 123m 전망대 도착! 앉아서 360도 야경 감상
- 오호리공원 순환버스 - 200엔으로 45분간 호수 한 바퀴, 걷지 않고도 자연 만끽
- 텐진 지하상가 - 590m 완전 평지에 600개 매장, 비 와도 문제없는 쇼핑천국
- 실전 꿀팁 - 평일 오전 10-12시 방문하면 엘리베이터 대기 제로, 벤치 자리 걱정 끝
- 교통비 절약 - 시내 택시 1,500-3,000엔, 4명이면 1인당 400엔으로 해결
왜 후쿠오카는 안걷고 여행하기 좋을까?
솔직히 말할게요. 저도 처음엔 "여행은 많이 걸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부모님 모시고 후쿠오카 다녀온 후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후쿠오카 안걷는 관광지들이 정말 잘 되어 있더라고요!
후쿠오카는 규슈 최대 도시답게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인프라가 완벽해요. 일반 관광지는 하루 평균 15,000-20,000보를 걷는데, 여기서 소개할 방법대로 하면 5,000보 이하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답니다.
💡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시니어 여행객,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체력 부담 없이 여행하고 싶은 분, 무릎이나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이라면 이 글 끝까지 꼭 읽어보세요!
1. 후쿠오카타워 - 엘리베이터로 순식간에!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후쿠오카타워예요. 높이 234m의 이 타워, 사실 저도 처음엔 "저기 올라가려면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오해였어요.
고속 엘리베이터가 딱 70초 만에 123m 높이 전망대까지 데려다줘요. 게다가 전망대에는 360도 회전 좌석 30개가 있어서 앉아서 편하게 하카타만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 입장료: 성인 800엔 / 65세 이상 500엔 (시니어 할인 꿀팁!)
- 운영: 9:30-22:00 (야경 보려면 저녁에 가세요)
- 휠체어: 전 구간 접근 가능, 장애인 화장실도 완비
- 주차: 200대 / 1시간 300엔
🎯 리오의 꿀팁
1층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30분 정도 경치 감상한 다음, 다시 내려와서 기념품 구경하는 코스 추천! 총 1시간이면 충분해요.
2. 오호리공원 - 걷지 말고 타고 다니세요
오호리공원은 둘레 2km 호수 공원인데요, "그럼 2km 걸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셨죠? 아니에요! 순환버스가 있거든요.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이 버스, 요금은 딱 200엔이에요. 5개 정류장을 돌면서 원하는 곳에서 내려서 구경하고, 다음 버스 타면 돼요. 전체 한 바퀴 도는 데 45분 정도 걸려요.
- 버스 운행: 9:00-17:00 (겨울엔 16:00까지)
- 호수 카페: 2곳 (테라스 좌석 있음)
- 보트 체험: 스완보트 30분 1,000엔 (자동 모터라 페달 안 밟아도 OK)
- 화장실: 5개 정류장 전부 장애인 화장실 있어요
⚠️ 주의사항
지하철 오호리코엔역에서 공원까지는 도보 5분인데, 완만한 경사로가 있어요. 휠체어나 유모차도 괜찮지만 약간 힘들 수 있으니 택시 추천!
3. 텐진 지하상가 - 완전 평지 쇼핑천국
비 오는 날 후쿠오카 여행 계획 망했다고요? 전혀요! 텐진 지하상가만 알면 되거든요. 길이 590m에 600개 매장이 있는 일본 최대급 지하 쇼핑몰이에요.
여기 진짜 장점은 전 구간이 완전 평지라는 거예요. 계단 하나 없어요! 게다가 지하철 텐진역이랑 텐진미나미역을 연결해서 교통도 완벽하고요.
| 구역 | 뭐가 있나요? | 매장 수 |
|---|---|---|
| 1번가 | 옷, 가방, 신발 | 150개 |
| 2번가 | 화장품, 액세서리 | 200개 |
| 3번가 | 식당, 카페 (전부 좌석 있음!) | 120개 |
| 4번가 | 기념품, 책 | 130개 |
4. 돈키호테 텐진 본점 - 24시간 쇼핑 가능!
돈키호테 텐진 본점은 7층 건물에 엘리베이터 3대가 있어서 정말 편해요. 그리고 여기 진짜 장점! 24시간 영업이에요.
제 경험상 심야 시간대(밤 10시 이후)에 가면 사람도 적고 엘리베이터 대기도 없어서 훨씬 편하더라고요. 각 층마다 쉴 곳도 있고요.
- 1층: 화장품 (한국어 가능 직원 있음)
- 2층: 과자, 라면 (기념품 사기 좋음)
- 3층: 의약품 (약사 상주, 한국어 설명서 제공)
- 4층: 가전제품
- 5층: 의류
- 6층: 식당가 (80석, 혼잡하지 않음)
- 7층: 면세 카운터
💰 절약 팁
1층 코인라커에 짐 맡기고 쇼핑하세요! 300엔/일이면 되고, 건물 정문 앞에 택시 승강장 있어서 쇼핑 끝나고 바로 택시 타기도 좋아요.
5. 하카타역 지하상가 - 공항에서 15분 직통!
공항 도착하자마자 바로 쇼핑하고 싶다면? 하카타역 지하상가로 가세요. 후쿠오카 공항 지하철 타면 15분 만에 도착해요.
지하철역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우산도 필요 없고, 200개 매장에서 쇼핑, 식사 전부 해결 가능해요. 전체 길이 400m인데 계단이 아예 없어요!
🛍️ 쇼핑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50개 브랜드
🍜 식당
라멘, 덮밥, 카페 70개 (전부 착석 가능)
🎁 기념품
멘타이코, 딸기 과자 등 80종
6. 마리노아시티 - 아울렛 쇼핑의 정석
쇼핑 좋아하시면 마리노아시티 꼭 가보세요. 규슈 최대 아울렛에 170개 브랜드가 30-70% 할인 판매해요!
하카타역에서 직행 셔틀버스가 30분마다 출발하고, 40분이면 도착해요. 건물이 2층 구조라 엘리베이터로 쉽게 이동 가능하고요.
- 운영: 10:00-21:00
- 셔틀버스: 왕복 500엔 (2시간 이상 구매하면 무료!)
- 휠체어: 중앙 안내소에서 무료 대여
- 푸드코트: 300석 (테이블 좌석)
⏰ 시간대 선택이 중요해요
주말 오후 2-4시는 진짜 복잡해요. 평일 오전 10-12시에 가면 벤치도 쉽게 잡고 엘리베이터도 대기 없이 탈 수 있어요!
7. 캐널시티 하카타 - 실내 테마파크 같은 쇼핑몰
마지막으로 소개할 캐널시티 하카타는 후쿠오카 안걷는 관광지 중 제일 추천하는 곳이에요. 250개 매장에 영화관 13개 스크린까지 있는 복합 쇼핑몰이거든요.
하카타역에서 택시로 10분(약 1,200엔)이면 도착하고,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전부 엘리베이터랑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있어요. 각 층마다 벤치도 20개 이상 있고요!
- 영업시간: 10:00-21:00 / 식당 11:00-23:00
- 휠체어: 1층 안내 데스크 무료 대여
- 수유실: 2층, 4층
- 주차: 1,300대 / 2시간 무료
📌 완벽한 2시간 코스
1층 분수쇼 15분 감상 → 엘리베이터 타고 4층 푸드코트 점심 60분 → 2층 면세점 쇼핑 40분. 이렇게 하면 딱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TOP 7
Q1. 휠체어 타고 다녀도 정말 괜찮나요?
네! 위에서 소개한 7곳 전부 휠체어 접근 가능해요. 특히 캐널시티랑 하카타역 지하상가는 완전 평지고, 후쿠오카타워는 휠체어 전용 엘리베이터도 있어요. 장애인 화장실도 다 있고, 휠체어 대여도 무료로 해줘요.
Q2. 택시비 많이 나오지 않아요?
후쿠오카 시내는 생각보다 택시비가 저렴해요. 주요 관광지 간 이동은 보통 1,500-3,000엔 정도고, 10-15분이면 도착해요. 4명이서 타면 1인당 400-750엔밖에 안 되니까 지하철보다 편하고 저렴할 수도 있어요.
Q3. 유모차 끌고 가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전혀요! 모든 곳이 유모차 천국이에요. 캐널시티랑 마리노아시티는 유모차 무료 대여도 해주고, 각 층마다 수유실이랑 기저귀 교환대 있어요. 지하상가도 통로가 넓어서 유모차 2대가 나란히 지나갈 수 있을 정도예요.
Q4. 비 오면 어디 가는 게 제일 좋아요?
하카타역 지하상가랑 텐진 지하상가 강추해요! 지하철역이랑 바로 연결되어서 우산 필요 없고, 쇼핑이랑 식사 다 해결돼요. 캐널시티도 주차장에서 건물까지 비 안 맞고 갈 수 있어요.
Q5. 부모님 모시고 하루 코스 추천해주세요
제가 실제로 다녀온 코스예요! 오전 10시 하카타역 지하상가 도착 → 11시 캐널시티에서 점심 → 오후 2시 후쿠오카타워 전망대 → 오후 4시 오호리공원 순환버스. 각 장소 간 택시로 이동하면 총 5,000-6,000엔이고, 걷는 거리는 500m도 안 돼요.
Q6.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 오래 걸리나요?
주말 오후 2-5시는 좀 기다려야 해요. 캐널시티랑 마리노아시티가 5-10분 정도 걸릴 수 있어요. 그래서 평일 오전 10-12시나 저녁 7시 이후 추천해요. 이 시간대는 바로바로 타요! 후쿠오카타워는 고속 엘리베이터 3대라 혼잡해도 3분 안에 타요.
Q7. 공항에서 바로 관광지로 갈 수 있나요?
당연하죠! 후쿠오카 공항 지하철역에서 하카타역까지 5분, 텐진역까지 11분이에요. 두 역 다 엘리베이터 있고, 캐리어 끌고 가도 전혀 불편 없어요. 공항 도착하자마자 짐을 코인라커에 맡기고 지하상가나 캐널시티 가서 바로 쇼핑 시작할 수 있어요!